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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몇 번째인지 일상

4번째인가..
어렵네......

주스라이프 Bonito

1)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가 이글루스로 옮겨온 포스트입니다. 

정보 공유 기능보다는 개인 일상 기록 목적이 강한 제 포스트는 이글루스가 더 적합한 것 같아서... 


2) 주스를 마시는 목적은 역시 "뷰티" 달성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패뷰 밸리로 보냅니다. 

글은 길지만, 결론은 직접 만든 주스는 간편하고, 맛있고, 건강을 위해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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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한 번 주스를 갈아마시고 있다. 

벌써 3개월째. 

주말은 약속이 생기면 건너뛰게 되서 주로 평일에 점심 먹기 전에 마시고 있는데 맛있기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이제까지 시행해본 레시피와 시행착오로 얻은 팁(이라고 할 것 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을 기록. 

 

초반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온 레시피들을 잔뜩 모아놓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으나 

인터넷에서 나온 레시피들을 다 해보려고 하니, 원래부터 비싼 재료들도 있고(망고라던가..) 제철이 아닌 경우도 있고, 또 귀찮기도 해서 요즘에는 마트에 가서 그 날 가장 끌리는 채소와 과일을 두 세 종류 구입해서 적당히 갈아마시고 있다. 

 

내가 재료를 선택하는 원칙은

1) 가격 및 제철여부

되도록이면 저렴한 것들을 구입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제철이 아닌 것들(특히 과일)은 가격이 비싸서 제외됨

 

 

2) 채소 1 종류에 과일 1종류를 섞을 수 있도록 구비

​딸기 주스, 사과 주스, 파인애플 주스, 키위 주스 등등 대체로 과일은 1종류만 갈아마셔도 맛있지만 

과일만 갈아마시면 왠지 당 흡수가 더 잘 될 것 같기도 해서 채소만 갈아마시거나 채소 맛이 너무 강할 경우에는 과일을 섞어 마시려고 한다. 

마트에 가기 전에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을 확인하고, 부족한 것들 또는 남은 것들과 잘 어울리는 채소와 과일을 구매함

 

3개월 동안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몇 가지를 학습할 수 있었는데

1) 바나나를 넣으면 왠만하면 다 맛있어진다. 

바나나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바나나는 가격 대비 주스를 맛있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재료인 듯. 

특히 향이 너무 강하거나 특유의 매운 맛이 나는 채소(양배추, 케일, 새싹 등)에는 과일을 넣으면 훨씬 쉽게 마실 수 있는데, 

바나나를 반 개만 넣어줘도 효과가 탁월하다.  (나는 단 맛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반 개만 넣어도 충분한데 단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나나 양을 늘려도 좋을 듯)

어차피 바나나를 생으로 먹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요즘 같은 날씨에는 쉽게 무르기도 해서 바나나는 사자마자 껍질을 벗겨서 반개씩 비닐에 싸서 얼린다. 저장성도 훨씬 좋아지고 갈아마셨을 때도 시원하고 맛있다. 

 

참고: 바나나 대신 사과나, 파인애플, 키위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매일 갈아마시기에는 가격이 부담됨 ㅠㅠ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사과를 넣는 경우도 많고, 실은 나도 사과를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과가 훨씬 비싸다. 어쩌다 한 두번이 아니라 매일 갈아마시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 할인특가가 아닌 이상에야 손이 잘 안감. 

 

2) 레몬즙을 넣어 상큼한 맛을 추가할 수 있다. 

​레몬즙을 넣으면 뭔가 신선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상큼한 맛이 식욕을 돋구는 느낌도 있음

주스를 만들 때마다 레몬즙을 짜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라 한 번에 3개 정도의 레몬즙을 짜서 얼음틀에 넣어 얼려 놓고 넣고 싶을 때 3~4개씩 넣어준다.

 

3) 재료는 손질해서 1회 분량으로 나누어 얼려놓으면 훨씬 간편하다. 

바나나도 얼리고, 레몬즙도 얼리고 

요즘은 케일도 얼리고, 어린 잎도 얼리고, 브로콜리도 얼리고 그냥 모조리 다 얼린다.

토마토는 데친 후 껍질을 벗겨서 얼림. 

뭔가 영양분이 파괴될 것 같기도 하지만.. 모든 재료를 전부 혼자서 소화시켜야 하는 1인 가구의 어쩔 수 없는 선택임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고, 한 번 손질해 놓으면 아침에는 갈기만 하면 되서 출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음

 

 

 

다음은 이제까지 시도해본 레시피(라기 보다는 거의 재료 구성이고 비율은 그냥 그 때 그 때 내맘대로)와 간단 기록. 

맛은 대체로 모두 만족

우유는 무지방 우유, 우유라는 말이 없는 건 생수를 넣은 것

 

  • 토마토 생강 우유: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인데 생강향이 알싸한게 생각보다 훨씬 맛있음
  • 토마토 양파 우유: 토마토 1개에 양파를 1/4 정도 넣었는데 양파 맛이 별로 안 나고 맛있음. 내가 양파를 좋아하기도 함
  • 토마토 양배추 바나나
  • 토마토 당근
  • 토마토 샐러리
  • 토마토 키위
  • 시금치 바나나 우유: 시금치는 정말 어마무지하게 싸고, 갈아마셔도 맛있음
  • 시금치 샐러리 키위: 샐러리 특유의 향을 거의 처음 인식하게 된 듯. 나는 맛있었음
  • 케일 파인애플 키위: 파인애플이 들어가면 파인애플 맛이 많이 남. 역시 맛있음
  • 케일 키위: 파인애플이 같이 들어간 것 보다는 덜 달지만 새콤한 맛은 더 많이 남
  • 케일 바나나
  • 블루베리 바나나 우유: 블루베리가 별로 맛이 없는 거였는지 별 맛이 안 났음. 다음에 다시 해봐야지. 
  • 케일 토마토: 케일 줄기랑 토마토 껍질을 그대로 같이 갈아서 그랬는지 건더기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건더기가 많아서 먹기가 조금 힘들었음. 케일 줄기는 떼고 토마토는 데쳐서 껍질 벗기고 갈면 더 맛있을 듯. 

 

  • 브로컬리 레몬
  • 브로컬리 토마토 레몬 
  • 당근​: 남은 재료가 없어서 당근만 갈았음. 당근이나 토마토는 이것만 갈아도 맛있다. 
  • 사과 당근​: 베이직 레시피인 만큼 맛은 보장되는 듯. 
  • 사과 당근 샐러리: 간 후에 거름망에 건더기를 걸렀더니 먹기도 편했고 맛도 있었다. 귀찮아서 거름망에 거는 건 자주 못할 듯

 

  • 참외 토마토 레몬: 제철이라 참외가 싸길래 만들어봄. 레몬을 살짝 추가했더니 더 맛있었음
  • 참외 브로컬리 레몬
  • 망고 오이 레몬: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 참고, 망고가 비싸서 자주 해먹지는 못하겠지만 상큼달콤해서 맛은 있음
  • 양배추 어린잎 사과
  • 양배추 어린잎 
  • 사과 어린잎 새싹 오이: 새싹에서 매운 무맛이 남.. 담부터 새싹은 안 사는 걸로.. 
  • 어린잎 새싹 오이
  • 청경채 키위 주스: 청경채가 싸서 한 번 사봤는데 의외로 맛있음

 


Flava에 적어놓은 것들을 모은 거라 빠진게 있을 수도 있지만, 꽤 많이 이것저것 해 먹었구나. 
인터넷에 보면 꿀이나 시럽을 넣는 레시피도 많았는데 단 맛을 아주 좋아하지도 않고 왠지 안 넣는게 더 간강해질 것 같아서.. 나는 무꿀 무시럽 레시피로 

매일 먹으면 재료값이 많이 나갈 것 같았지만 비싼 과일을 사지만 않으면 1주일에 5000원 이내에서 해결 가능해서 부담 없고, 건강도 챙기고, 부지런함도 챙기고, 여러모로 좋아서 당분간은 계속 갈아마실 것 같다. 

착즙기..도 사볼까 했지만 역시나 너무 비싸고.. 세척도 귀찮을 것 같아서 당분간은 그냥 블렌더로 

여튼 오늘은 케일 바나나 주스를 맛있게 마시고~ 재료 떨어졌으니 장보러 가야지~~ 

 


다이어트 기록 다시 시작 Diet

다이어트는 항상 하고 있다. 

다만, 열심히 제대로 하지 않아서 문제.. 

난생 처음 받아본 PT, 주 2회 총 10회가 드디어 끝나고 인바디를 잰 결과

근육량이 300그램, 체지방은 400그램 증가... 

개인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식이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ㅠㅠ 

뭐가 문제인 건지 식이기록과 운동기록부터 다시 해봐야지.. :3



맘에 든 화장 기록하기 Bonito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몇 가지 포인트가 유효한 건가?
기록해 놓기로 한다. 

1. 아이
펄 감이 있는 섀도(오늘은 오렌지)를 눈 앞머리에서 중간까지 손으로 슥 바르고 (<-펄을 먼저 올리는게 다른 포인트)
진저베이지를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바른다. 
뷰러 후
검은 색 펜슬 아이라이너로 윗 점막을 채우고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를 그린다. 
카푸치노로 아이라이너를 풀어주면서 쌍카풀 라인을 터치
마스카라

2. 블러셔
스킨푸드 체리푸드?를 동그랗게 동그랗게

3. 립
토니모리 레드틴트를 입술 안쪽을 중심으로 바르고
나스 볼레로를 덧바르며 섞어준다 (<- 아주 맘에 듬)

화장품을 쓰고 피부가 뒤집어졌다.. Bonito


라는게 이런거였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요즘 샘플 사용하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 아침 눅스 브라이트닝? 에센스? 를 얼굴에 발랐더니 양볼이 화끈. 정말로 화끈거렸다.

얼굴에 뭘 바르고 이런 반응이 온 것이 처음인지라 그냥 아 이러고 말겠거니.. 했는데 그 뒤로 잘 써오던 스킨을 발라도 양볼이 화끈 잘 써오거 두 통째 쓰고 있는 퍼펙트 휩 폼클로 얼굴을 씻어도 양볼이 화끈화끈
얼굴이 벌개진채 가라앉을 줄을 모르고 + 게다가 만지면 뭔가 오돌토돌한 것들이 양볼 전체적으로 만져진다. 뭐가 난 느낌이라기보다 피부결이 울퉁불퉁해진 느낌?!

# 첫경험이라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아무거나 막 써도 트러블이 생긴 적이 없어서 구비된 수딩팩이나 진정제품 같은게 없는지라 내일 급하게 마련하려고 하는데,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혹시나 이걸 계기로 제 피부가 예민성으로 바뀌는 건 아닌지 두근두근입니다 ㅠㅠ


향기나는 여자가 되어야지. Bonito

향수를 즐겨 사용하는데, 요즘은 헬스장에서 운동 후 출근하기 때문에 쓸 일이 없다.
(최근에는 화장도 반드시 하지만, 색조를 전혀 하지 않았을 때에도 향수만은 뿌렸었는데 ㅜㅜ)

나도 향기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데..
애정해 마지 않는 마크제이콥스 데이지와 클로에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 
소녀..는 이제 될 수 없지만.. 가벼운 느낌을 내고 싶을때는 데이지를, 여자가 되고 싶을 때는 클로에를 뿌리면 딱이었는데.. 

헬스장에 가져가는 화장품만도 한가득이라 향수까지 가져가기는  버거워서, 대체할만한 바디용품을 찾아볼까 생각중. 
게다가 귀차니즘의 절정으로 샤워 후에도 물만 닦고 끝인데, 뭔가를 바르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결국 그냥 향수를 통채로 들고 다니게 되는 건 아니겠지.. ;;

VDL 파운데이션.. 뭉친다;; Bonito

원래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은 아르마니 마에스트로.
비싼 것이 사용하기 좀 까다로워서 바쁜 아침, 특히 요즘은 일주일에 4일은 헬스장에서 운동 후 화장을 하는데 파운데이션 바르는데 공을 쏟기가 어려워서 저렴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구입. 


근데.. 뭉친다. 뭉쳐. 
손으로 펴발라도 뭉치고, 스펀지로 두드려도 뭉친다. 에어퍼프 팡팡도 소용없음. 
특히 입 주위와 콧볼 주위가 뭉치는데.. 이것 참.. 오늘은 결국 지우고 마에스트로로 다시 화장했다; 
일상용으로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이건 더 신경이 쓰인다.. 

여러가지 파운데이션을 써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거기다 난 건성도 아닌데.. 

다른 파운데이션과 섞어 쓰거나 수분 크림이나 오일이랑 섞어 쓰면 좀 더 나으려나? 

이거 애물단지가 될 것 같다. 

다른 파운데이션을 알아봐야되나.. 흑





마음의 방향 생각

끝이 보였다 싶으면 다시 돌아가 있다.

지금 이 마음이, 망설임이 아직 그를 좋아하고 잊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일종의 착한여자 콤플렉스에서 비롯되는 누군가를 거절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지 모르겠다. 

끝을 말하기에는 후회할까봐 망설이게 되고, 다가가기에는 또 다시 상처를 줄까봐 말설이게 된다. 그래서, 비겁하게도 나는 그가 어떤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고 있는데, 결국은 다시 돌아온 걸 보니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나보다.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어떤 결정을 내려야 맞는걸까.. 

+ 역시, 모든 일은 타이밍. 사랑도 인연도 타이밍이다. 내 전부였을 때도 분명 있었고, 다시 내 전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을 때가 불과 얼마전인데 이렇듯 망설이고 있는 걸 보면. 



핸드크림 Bonito

#1. 학교 책상위에 두고 쓰던 핸드크림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다. 

3년 전 정도부터 손을 씻은 뒤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뭔가 손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얼굴보다도 손이 나이 먹음을 먼저 아는 것 같다.딴 얘기지만 그렇게 튼튼하던 손톱도 3년 정도 전부터 점점 얇아지더니 요즘은 1주일에 한 번씩 찢겨져 나감, 흑.. 

여튼 지금 쓰고 있는 핸드크림은 작년 페이스샵에서 홀리데이에디션으로 나온 착한 손 크림. 
3개들이 세트로 판매했었는데, 품절되어 인터넷 구매를 실패. 오빠에게 말했더니 홍대에서 구입, 깜짝 선물을 해줬다. 
그 중 1개는 내가 쓰고, 나머지 2개는 엄마랑 동생한테 하나씩 줬다는 이야기. 

일러스트가 깜찍하고, 사이즈도 깜찍하다. 30ml
쉽게 지겨워하고, 여러 제품을 써보고 싶고, 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야 되므로 사이즈가 작은 것은 아주 맘에 든다. 
향도 그럭저럭 괜찮음. 묵직한 향, 지나치게 달콤한 향은 머리가 아파서 싫어하는데 오로지 패키지 디자인만 보고 고른 것 치고는 가볍고 무난한 향이라 성공적 구매였던 듯. 
보습력은 사실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은데, 미끌거리는 건 별로고, 자주 덧바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개의치 않음. 

요약하면, 패키지가 예쁘고 향이 내 취향이며,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미끌거리지 않는, 사용해보지 않은 핸드크림을 구입할 예정. 
아아아 그리고 봄맞이 지름신이 찾아왔기 때문에 가격이 착하면 더 좋고 ㅎㅎ
난 뭘 사서 가졌을 때보다 사기로 결정했을 때가 더 좋더라 신도 나고. 막상 사서 가지고 나면 별 감흥이 없어짐.. ㅋㅋ

#1-1. 기억에 남는 핸드크림 몇 개
요즘 유행인 것 같은 크립트린 앤 애블린 핸드크림은 유행하기 한찬 점인 2년 전에 로즈워터와 백합향?(햐얀 패키지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남) 사서 잘 썼음. 향이 맘에 들고 패키지도 예쁘지만 가격이 셈

착한 손 크림 직전에 사용했던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 생각해보니 이것도 오빠가 사줌. 보습력이 괜찮았던 기억. 발랐을 때는 그리 미끌거리지 않고, 사용감이 괜찮은데 손 씻을 때 미끌거려서.. 좀.. 그치만 역시 튜브를 잘라서 튜브 안 구석구석까지 잘 씀 


#1-2. 따뜻, 세심, 배려가 넘치는 오빠는 가끔 소소한 선물을 한다. 커피, 레몬티, 초콜렛, 핸드크림 등등. 
기대만큼 반응을 보여주지 않고, 어쩔 땐 틱틱대기까지하는 나 때문에 서운해할 때도 있는데, 나로서는 기쁘고 매우 매우 고마운데 성격상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고 또 어떤 때는 전혀 기대를 안하니까 오히려 엄청 기쁘지는 않달까.. 그래도 깜짝 선물을 계속 해줬으면 하는 이런 이중적이고 못된 나 ㅋㅋ 뭔가 더 잘해주고 반응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고 싶긴 한데 잘 안됨. 요즘 고민거리 중 하나.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 Diet

말랐다는 말을 듣지만.. 
나이가 들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조금만 방심하면 배와 엉덩이 쪽에 살이 ㅠㅠ 

운동: 
유산소 운동: 헬스장 런닝 머신을 통한 복부 지방 감소 
필라테스: 복부를 중심으로 한 전체적인 근력 향상 + 자세 유지

식단 조절: 야식 금지.. 특히 밤참으로 먹는 라면 금지 

++ 요즘 점점 무기력해지는 나를 refresh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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